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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교통비로 10만원 이상 지출하고 있다면, 기후 동행카드 하나로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이 가능합니다. 서울 시내 지하철·버스·따릉이까지 한 장으로 해결되는데, 신청 방법을 몰라서 그냥 지나치는 분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지금 5분만 투자하면 매달 수만 원을 아낄 수 있습니다.
기후 동행카드 신청자격 한눈에
기후 동행카드는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서울 내 직장·학교에 재직·재학 중인 분이라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습니다. 연령 제한 없이 내국인·외국인 모두 이용 가능하며, 1인 1카드 원칙으로 중복 발급은 불가합니다. 단, 기후 동행카드 사용 중 서울 외 지역 대중교통(경기·인천 구간)에서는 별도 요금이 부과되니 생활권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온라인·오프라인 신청방법 완벽정리
온라인 신청 (모바일 티머니 앱)
스마트폰에 '티머니GO' 앱을 설치한 뒤 회원가입 후 로그인합니다. 메인 화면에서 '기후 동행카드' 메뉴를 선택하고, 이용권 종류(월 62,000원 또는 65,000원)를 고른 뒤 결제까지 완료하면 그 즉시 모바일 카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NFC 기능이 탑재된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만 모바일 사용이 가능하며, 아이폰은 실물 카드를 별도로 수령해야 합니다.
오프라인 신청 (실물 카드 발급)
서울 지하철 1~9호선 고객안전실 또는 지하철 역사 내 무인 발급기에서 실물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카드 발급 비용은 3,000원이며, 발급 후 역사 내 충전기나 편의점 티머니 충전 단말기에서 이용권을 충전해 바로 사용하면 됩니다. 별도 서류 없이 현장에서 즉시 발급이 가능하므로 앱 사용이 불편한 분께 추천합니다.
충전 및 갱신 방법
매달 사용 기간이 종료되면 앱 또는 충전 단말기에서 다음 달 이용권을 다시 충전해야 합니다. 자동 충전 기능을 설정해두면 만료 당일 자동으로 결제·충전되어 끊김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충전은 이용 시작일 기준 최대 5일 전부터 가능하므로, 월말에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월 최대 혜택 이렇게 챙기세요
기후 동행카드의 핵심 혜택은 한 달 정액권으로 서울 대중교통을 횟수 제한 없이 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지하철(1~9호선, 경의중앙선, 분당선 서울 구간 등)과 서울 시내버스(마을버스 포함), 그리고 공공자전거 따릉이(1시간 기준)까지 모두 포함됩니다. 따릉이 포함 이용권은 월 65,000원이며, 따릉이 제외 시 62,000원입니다. 하루 평균 2번 지하철을 타면 월 약 84,000원(편도 1,400원 기준)이 드는 것과 비교하면, 매달 최소 20,000원 이상 절약됩니다. 여기에 버스와 따릉이까지 자유롭게 이용하면 실질 절감액은 더욱 커집니다.
실수하면 손해 보는 주의사항
기후 동행카드는 사용 범위와 환불 규정을 미리 알아두지 않으면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경기·인천 구간 이용자나 광역버스 탑승자는 추가 요금이 발생하므로 자신의 동선과 꼭 맞는지 먼저 점검하세요.
- 서울 외 구간(경기·인천 지역 정류장·역) 하차 시 해당 구간 요금이 별도 청구되며, 광역버스(빨간버스)는 기후 동행카드 적용 제외입니다.
- 이용권 충전 후 사용을 시작했다면 환불이 불가하므로, 장기 출장·여행 일정이 있는 달은 충전 시기를 조정해야 합니다.
- 실물 카드 분실 시 카드 자체는 재발급(3,000원)되지만, 잔여 이용권은 복구되지 않으므로 모바일 카드 이용을 권장합니다.
기후 동행카드 이용권 종류 비교표
이용권은 따릉이 포함 여부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뉩니다. 아래 표에서 본인에게 맞는 이용권을 확인하고 선택하세요.
| 구분 | 이용 요금 (월) | 포함 교통수단 |
|---|---|---|
| 따릉이 미포함 | 62,000원 | 서울 지하철 + 시내·마을버스 |
| 따릉이 포함 | 65,000원 | 지하철 + 시내·마을버스 + 따릉이(1시간) |
| 적용 지하철 노선 | 공통 | 1~9호선, 경의중앙·분당·경춘·우이신설·신림선(서울 구간) |
| 제외 교통수단 | 공통 | 광역버스(빨간버스), 경기·인천 구간, 공항철도(일반열차) |